Monday, March 09, 2009

고쿠센(ごくせん, 2002)

조폭가문의 외손녀가 꿈에 그리던 고교 수학 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하필이면 학교의 가장 문제아들로 구성된 3-D반 담임이 된다.

1. 교장이외에 집안배경이 알려지면 안된다.
2. 23, 독신으로 멋진 형사에 필 꽂혔다.
3. 학생들에게 진지한 교사로서 책임감, 애정을 쏟아붓는다.
4. 목표는 전원 졸업!

그러는 과정에서 이토 미사키(伊東美嘯)를 알게 되었다.

결국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는 교사라는 말인데...
글쎄.
집이 우선이지 싶은데
가정에서 실패한 책임을 교사에게 부탁하기에는 지금의 교사들은 너무 근성이 부족하다랄까...

뭐 인기가 많은지 3기까지 나왔더군.

근데 늘 아래, 위 같은 색의 한벌 체육복 입은 수학선생이라니...
넓은 이마에 큰 안경, 엄청큰 눈...인상적!!

Monday, February 23, 2009

PLS와 PCR

pls vs pcr
pls vs pcr

Friday, August 01, 2008

Aapo Hyvärinen, Helsinki Institute for Information Technology

Machine Learning Summer School 2005 - Canberra

Friday, July 18, 2008

논문, 끝

7. 14 마지막 심사를 끝냈다.
6. 23 끝이 났지만...

하지만, 교정하라고 불러주는 주문이 더욱 고민스럽게 만든다.

Tuesday, July 01, 2008

논문의 끝을 잡고

학위과정이 끝나간다.
수료후 꼬박 2년이 걸렸다.
박사 입학후 2년간의 휴학과 취업, 결혼,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면서 상당히 돌아왔다.
그래도, 10달되면 애기가 태어나듯이 때가 되니까 나오나보다.

문제는 이제부터지.
학위가 오히려 짐이된 시대를 과연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버텨나갈 수 있을지.

게다가 chemometrics라는 실체도 모호한데다 무엇보다
아무나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는 분야로 대한민국이 나를 데려갈곳이 있을지.
그래서, 선배들이 다들 회사를 차리는 모험을 감행한 것일까?

게다가 심사기간은 왜이리 길고 지루한지.
차라리 논문 준비하는 기간동안 처절하게 지도교수와 싸우면서 준비하는게 훨 낫지 싶다.
심시기간중에 논문 수정하고 심사받는 건 진짜 비인간적인 방식이다.
4주 정도의 기간을 거의 집에도 못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차라리 1년에서 1년반을 고민세게하면서 지내는게 훨씬 이득이다.
논문도 고품질이 나올 가능성이 많고.
몇주 심사빡시게 한다고 논문의 질이 높아질 수 있나?

후배들에게 아무리 귀에 못이 박히게 말해도 이놈들도 크게 변하지 않겠지.
지도교수가 바뀌지 않는 한.

박사논문을 쓰는 사람들의 전공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실험을 병행하는 공학계열의 논문이라면
1. 실험설계
2. 실험데이터
3. 분석도구
4. 무엇보다 논문리뷰
의 중요성을 다시 살펴야 할 것이다.

리뷰는 사실 논문을 전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논문에서 가장 천대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것은 정말 지도교수와 긴밀한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다.
리뷰가 제대로되면 설계와 도구는 자연스럽게 결정할 수 있다.
리뷰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들이 줄줄이 엮이게 된다.

리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정확해야 한다.
다양하고 비슷한 제목의 논문에서 내가 원하는 목적을 정확하게 밝히는 논문을 찾는 일은
아무리 구글링을 잘해도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근데 의외로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분야, 제목의 논문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지금 후배들이 가장 하지 않는 부분이 리뷰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리뷰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논문의 설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설계는 이미 기초 실험을 수행한 뒤에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나의 경우에 이미 기초 실험으로 국내학회와 미국학회에서 발표를 했으니까 생각보다 수월하게 설계를 끝냈다.
하지만, 이게 발목을 잡는다.
설계가 수정되는 경우 재빠르게 초기의 설계의 틀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다.
이미 형성된 리뷰와 설계를 꼼꼼히 변경하지 않으면 심사중에 큰 낭패를 보기 쉽다.
이 과정이 심사기간이 아니라 논문 작성기간에 발견되고 보충되어야 하는데
지도교수의 한계가 아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심사위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하는데 의외로 작은 과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관련 논문 저자들에게 열심히 연락하는게 유일한 길이다.

실험은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나의 분야의 경우 90%이상의 신뢰도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400개 이상의 샘플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정말 열심히 실험해야 한다. 물론 저 숫자를 다 채우지 못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석사생 내지는 졸업논문쓰는 학부생을 잘 구슬려야한다.
그들의 논문을 미끼로.

데이터 분석 도구는 과정중에 충분히 익혀둘 필요가 있다.
분석하고 논문을 쓸 정도가 되면 도구를 쓰는게 지겨울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데이터를 가공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데이터가 많으면 의외로 index를 잘 못해서 전혀 다른 것을 그림으로 나타낼 경우가 있다.
정말 안보이다가 심사가 임박해서야 보인다.
그것도 지도교수의 빨간펜으로 표시가 되어서야.
도구는 내 수족처럼 다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탈자 없이, reference빠진 것 없이, 표, 그림 번호 섞임없이 물 흐르듯이
흐르는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엄청난 빨간펜이 필요하다.
이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감수하자, 욕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심사위원은 내 논문을 잘 모른다.
내가 보여주는게 거의 전부이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를 당혹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아는 근본과 결과가 다르면 각오해야 한다.
그들을 설득해야 하니까.
상당한 논리와 인내와 물이 요구된다.
하지만, 결국 굴복시킬 수 있다.
왜?
난 졸업해야 하니까 !!!

Tuesday, May 20, 2008

Bruce Lee interview



I believe...that Bruce was an actor but we memorized as an Guru of marshal arts.

Tuesday, May 13, 2008

20080513

1. AI(not Artificial Intelligent but Avian Influenza)
2.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BSE), vCJD, SRM, OIE
3. China Olympic in Beijing 2008
4. Doctrine
5. Estate arise in highly
6. FTA between Korea and USA link U.S.- Korea Free Agreement State Export Data

words which are stirring Korea, nowdays.

Friday, March 21, 2008

농협 리눅스 인터넷 뱅킹, 우분투로 시도

했지만 실패.

결과적으로 2005년 kldp.org 에서 몇몇에 의해서 포스팅되고
농협의 차장대우의 적극적인 홍보 및 대처에 뭔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2008년 3월 22일 현재, 우분투(7.10)로 농협 인터넷 뱅킹 접속은 안되는 듯...




농협 리눅스 인터넷 뱅킹, 알고 봤더니..
from Season 4 2007/04/23 11:33
가짜 짝퉁, 특정 배포판에서만 사용 가능이란다.

Installing .sh files in Ubuntu | Gatzet.com

Installing .sh files in Ubuntu | Gatzet.com

Wednesday, March 19, 2008

당신은 PC에는 어떤 OS가 깔려 있나요?

전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 7억 4700만명
컴스코어 2008년 1월 현재


1. 전세계 OS 사용 현황
w3학교 2008년 2월 현재
WinXP 1등 : 72.3%(윈도즈 모든 버전 다 합치면 또 1등 : 86.7%
맥 3등(사실 2등) : 4.3%
리눅스 5등(사실 3등) : 3.8%

히트링크 2008년 2월 현재
Windows 1등 : 91.58%
맥 2등 : 7.46%
리눅스 3등 : 0.65%

2. 전세계 서치엔진 사용 현황
컴스코어 2008년 1월 현재
구글 1등 : 58.5%
야후 2등 : 22.2%

우리나라 서치엔진 사용 현황
http://internettrend.co.kr







3. 전세계 웹브라우저 사용 현황
w3스쿨 2008년 2월 현재
FF 1등 : 36.5%
IE 6 2등 : 30.7% (IE 버전 다 합치면 1등 : 54.4%)
사파리 3등 : 2.0% (모질라 다 합치면 39.6% FF+M+S)
오페라 : 1.4%

Sunday, March 09, 2008

FireFox has Zotero which is alternative tool of Endnote

alternative Endnote, Zetero

It is enable to use Ubuntu and Firefox for editing my thesis.

But, it works Firefox ver2.0 or upgraded FF, only.

우분투6.10(Edgy Eft)

요즘은 랜카드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메인보드에 내장된 것을 쓰기 마련이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어서 우분투에서 eth0로 분명히 랜을 잡았는데 네트워크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를 경험했다.

1. 우선 랜카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ifconfig -a로 확인을 한다.

2. 고정IP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관리-네트워크도구에서 고정 IP를 입력한다.
게이트웨이, 디엔에스...

3. 인터넷을 실행한다.
너무 간단한 방법이지만 정말 헤맸다...

하지만, 랜카드가 잡히지 않는 경우이거나, 유동아이피를 쓰는 경우라면
구글링을 좀 해야 할 듯하다...

Wednesday, February 20, 2008

숭례문은 제1의 국보인가?

국보 1호, 숭례문(崇禮門)이 불탔다.
속보로 연기 나는 숭례문을 비추던 뉴스화면을 보면서 아내와 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다음 날 무너진 뉴스화면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밥도 먹으면서...

국보는 1호, 2호...의 순으로 번호가 붙여져있다.
여기에 붙은 '1호'는 가장 중요한 국보임을 나타내는 번호가 아니다.
국보에 붙어있는 번호는 일제시대, 일제가 관리의 편의상 번호를 무작위로 붙인 것이다.
참고로, 국보 70호는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이다.

이런 이유로 국보 1호 재지정에 관한 논의가 계속 되어왔다.
재지정 찬성은 일제에 의한 무작위 지정, 일제의 잔재를 청산한다는 차원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지정 순서일 뿐, 가치순서가 아니므로 바꿀 이유가 없다는 재지정 반대의견이 받아들여져 기존 번호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진 상태다.

<국보 이야기>, 이광표, 작은박물관
<시사iN>, 제23호, P84.

근데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는
국보 번호의 의미나 국보와 보물의 차이를 찾기가 힘들다.
문화재청에서 검색한 결과는 한 문화지킴이 카페로 연결이 되어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한민국에 국보가 얼마나 있는지, 목록이 궁금하다면 대한민국의 국보를 찾아가면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상징적인 의미로서의 국보 1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숭례문이 성난 Vandalism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는 사실은 그리 기분좋은 경험이 아니다.
물론 아들 낳겠다고 부처상의 코를 갉아간다거나 국립공원 바위에 라커질을 해대는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밴덜리즘도 여전하지만...

2002년 월드컵축구대표팀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면서 기다릴줄 알고, 나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조금은 성숙한 모습을 경험해서 그런지 문화에 대한 조금은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2층 누각이 무너진 숭례문의 잔해를 보존할 것을 요청하고, 그 현장에서 자신의 현재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 여유를 가지게 된게 아닐까(물론 속단이지만 이런 희망이 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한다).
왕정시대에서 식민지로 급작스런 변화를 경험하고, 3반세기동안 일제의 강점하에 지냈고,
한국전쟁, 독재정치,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도대체 주권적인 삶을 살 수 없었던 우리 국민으로서는
이 정도의 변화로도 충분히 성숙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국민 중 한명이 개발과정에서 누구나 겪게되는 불충분한 혹은 몰상식한 국가 보상에 불만을 품고 지천명을 넘어선 백발의 일흔 노인이 두 차례나 문화재 방화라는 해결방식을 선택한 것은 철학도, 큰 그림도 보여주지 않는 17 대통령인수위에 어떤 교훈을 주는건 아닐까. 국가 차원에서 국민의 화를 조절해야 이런 안타깝고 어이없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는...국가가 국민의 화 수위를 조절할려는 시도 자체가 이미 화인가?...

2Mb의 정치감각이 본 경기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너무 저돌적인 '왕회장'님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신다.
막말로 인심을 많이 잃은 노무현대통령보다 더 막나가는게 아닌가 은근히 걱정스럽다.
밴덜리즘은 문화재에만 국한되는게 아닌게 아닐까...
이러다간 4월 총선에서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팽당하는 밴덜리즘을 맛보는게 아닐까..
대통령은 혼자 막 나간다고 잘하는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Tuesday, November 27, 2007

원인과 결과

Tuesday, November 06, 2007

THIRD WORLD TRAVELER - Google Search

THIRD WORLD TRAVELER - Google Search

이런데 여행 아님 분쟁지역 돌아다니기...위험하지만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이 될 듯...

iqbal myhero - Google Search

iqbal myhero - Google Search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12해를 살면서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아이들의 해방을 위해서 애쓰다가 살해당한
IQBAL MASIH.
부모가 되니 이런 사건에 눈이 확 뜨이게 된다.

Anti-Slavery, Labor and Reform, Complete by John Greenleaf Whittier - Project Gutenberg

Anti-Slavery, Labor and Reform, Complete by John Greenleaf Whittier - Project Gutenberg

ILO - Child labor





de http://www.ilo.org/

caution : Netscape or Firefox is proper to see the movie

Monday, October 15, 2007

라디오

신해철이 방송하던 고스트네이션을 아나운서인 최윤영이 바통을 받았다.
기사 3명을 대동하고 개업인사를 하고...담당피디도 머리 많이 썼나본데...

라디오 프로그램중에 아쉬운게 있다면 애니 음악전문방송이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 이비에스에서는 애니 영화소개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지만 왠지 아쉬운 점이 남는 점이 있다.
라디오라면 역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1) 애니 음악
2) 장르 애니
3) 대륙별 애니
4) 만화
5) 만화에 나오는 음악
6) 만화가 원본이 된 영화와 애니, 드라마 혹은 음악
7) 만화가가 진행하는 방송

작가가 진행하는 라디오는 들어봤는데 만화가가 라디오나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 것을 듣기는 참 쉽지않다(불가능?)

최윤영의 라디오방송은 컨셉도 코너도 없다는데 어서가서 이 이야기를 전해야겠다.

Sunday, October 14, 2007

관물대 사진






관물대 사진은 보통 애인, 여자 연예인 혹은 가끔 가족사진이 대세다.

하지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남자를 사랑하지 않지만 (난 이성애자) 내 관물대에는 그의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었다.

그것도 신문에서 오려낸 흑백사진으로.

그는 물론 이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오늘 아침 문득 그를 위한 페이지를 장식하고픈 마음이 든다.

난 그를 경배하지 않는다. 다만 기억하고 그의 노래를 애창하고 픈 마음이다.

그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만들어지는 앨범의 다양한 색깔로 모자이크되기를 바란다.

Thursday, September 13, 2007

만약 진중권이 지도교수라면

디워의 미국인들의 평가는 가히 볼만하다. 몇몇 한국 관객들까지 가세한 까기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이런 현상은 이미 한국에서도 은연중 예언된 바 있다.
물론 그는 예언하기를 거절했지만 "예언"하지 않았을뿐 우리는 예언을 받았다.

근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그가 나의 지도교수라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논문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그는 이해하지 못할 머리 나쁜 사람들을 제자로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지만 ... (근데 겸임교수도 대학원생을 지도할 수 있나?...)

세간의 모든 핍박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느끼는 그런 일종의 두려움의 표출이 아닐까?
예를 들어 심형래의 역작을 무참히 짓밟는 그의 행태를 보면서 감정이입 혹은 대상화하여 마치 진씨가 자신을 욕하고 있다고 느끼는 ...너무 설레발인가?
아님, 그의 들으면 들을 수록 박식한 논리에 감히 대항할 수 없는 혹은 그 논리의 아우라에 대항하는 것 만으로 견줄만한 지적 수준임을 과시하고자?...
그것도 아님 잘난 놈은 무조건 미워하고 보는?

진씨 입의 말이 달고 쓴것은 듣는 개인의 귀에 대한 문제일 터...그의 태도는 그의 부모님들이 매를 들 일이지 더이상 사회가 뭐라 할 수 없지않을까?
마치 최민수의 카리스마를 인정하듯 그의 입도 인정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자세...뭔가 있어보이지 않나?...

요는 내가 쓰는 논문의 적확성이나 논리적인 충실함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Wednesday, September 05, 2007

책 읽기? NO, 이젠 책 쓰는 시대

1.
TIME紙에 거울을 달고 올해의 인물은 'You'라는 말이 증명하듯이 점점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이 잦아지고 광범위하게 늘어나고 있다.
책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이젠 누구라도 - 누구라도! - 책을 쓰고 있고, 출판해서 당당히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예도 드물지만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책을 쓰라는 책(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 멋진 내 책 만들기)이 노소를 불문하고 유행하고 있다.

2.
외국에서는 실제 개인의 체험을 책으로 발간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 Bonfire of the brands, 택시운전사, 남장여자 등 1, 2년여의 경험을 블로그(택시기사)에 올리거나 책으로 발간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3.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논픽션에 대한 사람들의 대단한 관심이 이제는 관음증을 대리만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장면, "다른 채널에서는 뭐하지?"...
유행은 언제고 사라지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고 싶은 욕망은 언제고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다. 나도 책을 쓰고 싶다.
전에 타던 차가 아벨라 92년 산이었는데 30만km를 훨씬 넘게 몰았다. 40만이되면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물론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이제 다른 소재를 찾아봐야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렵사리 풀어놔도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이해를 못하면 쓸모없는 책이 되고만다.
나를 이해시키고 다른 이를 이해시킬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Tuesday, August 14, 2007

Tuesday, July 10, 2007

Curriculum Vitae(July 2007)

Curriculum Vitae (July 2007)


it moved by force July. 2008

Wednesday, July 04, 2007

bill gates harvard commencement

bill gates harvard commnecement
de http://www.mncast.com



30여년 만에 졸업하는 빌게이츠는 대학신문(Crimson)의 말을 빌어 가장 성공한 중퇴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스티브발머를 경영대에서 중퇴하게 만든 일도 익살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하바드 졸업생들의 재능, 지식, 능력, 돈 과 시간을 불평등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쓸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 그의 요지이다.

그가 앞으로 그렇게 살기를 결정하였듯이 불평등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자극도 받지 못한 엘리트들이 세상의 불평등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을 해소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는 당부는 신입생 환영사에서 얘기를 했다면 졸업식에 나올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는 그의 인삿말의 농담과 함께 오버랩된다.

Wednesday, June 20, 2007

Saturday, June 16, 2007

최악의 범죄

성폭행,특히 집단 성폭행은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무기력한 나를 경험해야 하고,
가장 지울 수 없는 기억을 지녀야 하고,
가장 처참한 영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더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가치없다고 자학하게 만드는
지긋지긋한 의도적 혹은 상습적, 본능적인 외부로부터의 강제이다.

Wednesday, June 13, 2007

청화백자음각그물무늬각병

도자기라는 네이버 만화를 보다가 청화백자음각그물무늬각병를 보게 되었다. 1300도에서 구워진 시린 코발트빛 바다.

근데 19세기에 일본에 이 도자기를 기증한 이승창씨가 누군지 궁금하다.

내 삶의 불복종

내 삶의 불복종을 읽으면 일상의 질서가 나를 둘러싸도 나는 사로잡히지 않고 싶어진다.

Monday, June 04, 2007

하루 1시간만 일하는 도요타형 인간

하루 1시간만 일하는 도요타형 인간

제프리 페퍼

Jeffrey Pfeffer, Standford 석좌교수

잭웰치의 하위 10% 탈락론에 반대하며, 사람을 기업의 생존을 위한 도구가 아닌
함께 생존해가야하는 조직의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든 경영학도들의 역할모델.
조직의 리더들에게 카리스마보다 무한의 정직함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일견
비현실적이고 전혀 생산적이지 않게 들리지만 현재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의 예를 들어가며
신화가 아닌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정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직한 리더...가 무능한 리더와 같아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러나 실제 정직할 수 있는 리더는 인간적일뿐 아니라 같이 탄 배를 결국에는
안전한 항구에 정박시킬 유능한 선장이라고 믿게 하는 그 믿음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
결국 정직한 리더(회사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자는 사람)에게는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유능한 조직원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회사는 그래서, 직원들을 당근으로 꼬시고 채찍으로 위협하는 심판자의 역할이 아니라
유능한 직원이 되어가도록 발언기회를 주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조련사가
되어야 한다고...



지은책
The Human Equation: Building Profits by Putting People First
, , , , ,

Monday, May 28, 2007

영화 밀양

영화 밀양을 보면서 왜 이 영화가 Canne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을까하는 의구심이 계속 일어났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중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되는 아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표현력때문일까, 같지만 다른 인간의 반응에 대한 서양인들의 호기심때문일까...

아직 그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전도연의 여우주연상수상에 전적인 박수를 못보내고 있지만 밀양은 나에게 상당한 긴장을 주는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물론 신애가 아픔을 치유받는 곳이 교회이고 그를 계속 돌보는 이웃들이 교회이며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반발(최은 교수의 말)을 표출하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후배들과 밀양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용서의 신적 특성과 사랑의 행위적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말한 나도 이해하기 힘든 꼬인 구조가 되어 버렸다. 소설과 영화모두에서 나온다는 그 대사 "주님이 이미 용서하신 그를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리는 신애의 박탈감은 신에대한 우리의 태도를 꼬집는 일침으로 다가왔다. 결국 모든 영역의 주되심을 인정한다는 말의 진위는 행동의 구체성으로 증명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행동은 생각의 산물이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일상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다.

신애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마치 8복의 한구절을 보는 것 같다. 뉴스엔죠이의 한 독자가 쓴 답글에서 용서의 상호성을 발견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 18,18)는 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신애의 아들을 죽인 납치범이 말한 그 용서는 신애가 다가갈 길을 차단한 폐쇄적인 용서로 끝을 맺고 있다. 이것으로 신애의 진짜 괴로움이 시작된다. 사실 이 내용은 내가 영화를 보면서 풀지 못한 숙제였는데 정인규라는 독자의 답글이 상당부분 해갈을 시켜줬다.

영화제목인 밀양은 sectret sunshine으로 비밀의 빛이라는 풀이로 쓰이고 있다. 공개된 비밀이라는 하나님의 나라(통치)를 설명하는 또다른 이름인 것 처럼...

Tuesday, April 24, 2007

Wednesday, April 18, 2007

my younger son



My younger son, gyum, it means by humble.

His teacher hug him.

zion in front of crowds



He stood up in front of friends of SamilChurch pre-school meeting for memorizing Bible words.

He had repeated Mathew 4:19, Genesis 12:1, 37:5 by his mother.

So, finally his mother fluently could memorize 3 phrases. :P

Wednesday, April 11, 2007

공학용 GNU freesoftware -Octave



http://sourceforge.net/projects/matlinks


windows용으로 compile된 플.
개발된 toolbox도 사용가능하다. de chemeng.co.kr

octave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octav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외 zaurus계산기들...(일반 계산기에서 통계, 기술 계산 뿐만아니라 복소수 행렬, 미분방정식 등도 풀 수 있고
mathematica와 같이 심볼을 이용해서 미분적분이 다 가능) de. zaurusian.net

octave 2 r

Packages
Extra packages for GNU Octave
function reference

A brief introduction to octave

wiki-octave introduction

gnu plot

cygwin



economic with octave
리눅스용 데이터 시각화 툴(한글)
0.mat2
linkMatlab/Octave compatibility packages

Monday, March 26, 2007

Wednesday, February 21, 2007

Wednesday, February 07, 2007

Enzymatic Browning

효소적갈변 ${효소가 관여하는 식품의 갈변. 식물식품 중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페놀유는 폴리페놀 산화효소에 의하여 퀴논으로 되고, 이것은 중합하여 착색물질인 멜라닌을 만들어 낸다. 홍차발효는 이 반응을 이용하고 있다.}


NIR-Silage-nutritive value

PPO in red clover

M. Fothergill, M.E. Rees, F. R. Minchin and A.L. Winters

Institute of Grassland and Environmental Research

Plas Gogerddan, Aberystwyth

Ceredigion SY23 5EY. UK



Enzymatic browning is an important colour reaction and affects the appearance, flavour, texture and nutritional value of fruits, vegetables, herbage and even seafood. Polyphenol oxidase (PPO) is probably present in all plants and, in the presence of oxygen, catalyses the oxidation of phenolic compounds to form corresponding quinone intermediates. Once formed, these quinones undergo polymerization reactions leading to the production of melanins, which are known to exhibit both antibacterial and antifungal activity.

It is known that red clover, in contrast to most pasture legumes, has high levels of PPO (Jones et. al., 1995)). The quinones formed in red clover are highly reactive compounds and produce protein-quinone complexes in a similar manner to tannins. It is thought that it is this high level of PPO activity that confers protection of protein during the ensilage of red clover. The rapid formation of relatively stable protein complexes suggests that this phenomenon may also be relevant in a grazing context. Consequently, it has been hypothesised that high levels of PPO activity may be beneficial to improved animal live weight gain and reduced impact on the environment (Winters and Minchin, 2001).

Little information exists on whether levels of PPO activity differ between red clover cultivars or across the growing season. An existing red clover experiment provided the opportunity to compare the PPO profile of 6 red clover cultivars from two different sowing techniques (Direct Drilling and Broadcast sowing) replicated three times. We compared the two sowing techniques as they have produced plants of very different structure (due to different plant density) and it is known that stress affects PPO activity.

Leaves were sampled in the field during 2004 and immediately frozen using ‘Dry-ice'. The samples were taken back to the Plant Chemistry labs at IGER Aberystwyth and prepared by grinding in liquid Nitrogen. The resulting plant extract was then assayed for Basal and Optimal PPO activity.

Cultivars differed significantly (P<0.001) in basal, optimal and % utilisation of polyphenol oxidase (Britta and G. Pawera have low levels of activity).

There were significantly higher (P<0.001) levels of PPO activity in the early season (basal and optimal levels were 73% and 52% higher in July than in August)

Early heading cultivars had a higher optimal activity than the late heading cultivars (P<0.001) but only in early summer.

There were also indications of a cultivar x sowing method interaction early in the season (P=0.066).

It remains to be seen if these differences have a real and measurable effect on proteolytic losses in red clover silage



References

Jones, B. A., Hatfield, R. D. and Muck, R. E. (1995) Screening legume forages for soluble phenols, polyphenol oxidase and extract browning.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1995. 67: 1, 109-112.

Winters, A. and Minchin, F. (2001). Red clover and the future of pasture legumes a san alternative protein source for ruminants. In IGER Innovations , p. 30-33. IGER Aberystwyth.



Rodriguez-Saona, L.E., Pereira, C., and Wrolstad R.E. 1997. Modeling the role of sugars, ascorbic acid, chlorogenic acid and amino acids in the non-enzymatic browning of potato chips. J. Food Sci. 62:1001-1005.

http://fst.osu.edu/cv/LER.htm

J Food Science

C.Y.Lee

Thursday, January 18, 2007

Wednesday, January 17, 2007

NGMap 지도 플러그인 사용법 - 초보용

서울대학교 농생대(map)



http://9eye.net/map/popup/NGMap.php?view=G&lon=126.94886684417725&lat=37.45765656731798&zoom=17&title=서울대학교 농생대

태터툴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 http://9eye.net/tt/entry/NGMap-06 에서 원하는 곳을 지도에서 찾아 더블클릭하고

2. 좌표와 주변이 변경된 것을 확인한 후, 위치명을 명명하고

3. 1. 지도 아이콘 등록을 누른 후 아래에 표시되는 주소를 블로그에 저장
2. 지도 (IFRAME) 등록
3. 지도 링크 등록도 3.1.과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면 된다.




++++ 물론 태터툴스를 쓰는 경우에는 아래의 플러그 인을 사용하면 되겠다.
http://lunamoth.biz/1935 무작정따라하기
태터툴스 플러그인
1. Google Maps API 의 API key 를 등록합니다.
2. 네이버 Open API 의 지도 API 이용 등록을 합니다.
3. 플러그인에 있는 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구글과 네이버의 API Key 를 수정합니다. 만약 블로그 설치경로가 하위 폴더인 경우 path 부분을 수정합니다.
4. 플러그인 업로드 활성화 후 편집창에서 지도 추가로 NGMap 입력창을 띄운후 지도를 아이콘/IFRAME/지도링크 방식으로 삽입하면 됩니다.

IFRAME 방식으로 삽입을 할 경우 편집창에서 IFRAME 태그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문제 때문에 입력이 안됩니다. 이 경우 태터툴즈 소스를 수정해서 IFRAME 자동 제거를 방지해야 합니다.

blog/owner/entry/add/index.php
blog/owner/entry/draft/item.php
blog/owner/entry/update/item.php
48번째줄 $str=preg_replace('/<\/?iframe.*?>/si','',$str); 부분 삭제

Hyperspectral Image

1. http://etrij.etri.re.kr/Cyber/servlet/GetFile?fileid=SPF-1165366774970

2.http://www.ittvis.com/index.asp

3.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prit&KEY=&p=hyperspectral+image

4.

Monday, January 15, 2007

Capsaicin

1. 3D
3D

2. Pharmacy
Pharmacy

3. HPLC
HPLC

4. General
FSU

5. 唐辛子
唐辛子
Capssaicin(C18H27NO3)は、唐辛子を食べたときに辛さや焼きつくような感覚を引き起こす原因物質です。Capsaicin、Dihydrocapsaicin(C18H29NO3)と関連物質である Nonivamide(C17H27NO3)は唐辛子のさやの異なる場所で、異なる濃度で分布しています。我々は、唐辛子のどの部分に Capsaicin が高濃度に存在しているかを調べるために、唐辛子の異なる部分を検査 ・ 分析しました。DART(Direct Analysis in Real Time)イオン源を装着した飛行時間質量分析装置 JMS-T100LC“AccuTOF” を用いて行い、DART イオン源と質量分析装置のオリフィスの間に唐辛子の各部をかざすことでそれぞれのスペクトルを取得しました。その結果、唐辛子の果肉部分には Capsaicin は少量しか存在せず、種子はより高濃度でしたが、もっとも高濃度であったのは種子が付いているさやの内側の膜部分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6. OverView
OverView

Stormy Night

stormynight

brave goat?
naive wolf?
homo sexuality, comming out?
real friendship?

i felt dizzy...


Gisaburo SUGII
Gisaburo Sugii, one of Japan's top directors of animation, began his career at Toei Animation and soon moved to the newly-established Mushi Production in 1962. He illustrated and directed many episodes of Japan's first animated TV series, "Astroboy." He went on to work on the long-length feature animation "Gokuu no Daiboken" (1964), then he moved to Group TAC and worked on his feature movies "Night on the Milky Way Railroad" (1985), "Touch" (1986), and TV series of "Captain Tsubasa" (2001).

Spectra smoothing

1. http://www.wam.umd.edu/~toh/spectrum

2. http://imaging.mrc-cbu.cam.ac.uk/imaging

Friday, January 05, 2007

금요일 늦은 퇴근길 4호선 오이도행

서영욱
7명 정원을 빠짐없이 채운
수완좋은 빚쟁이 아줌마의 일수책 도장 같은 시간의 흔적들이
외줄 전선을 따라 흔들거리며
졸고 있다

누군가의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유압 실린더에 밀려 닫혀지는
철도공사 노조의 찢겨진 성토 광고지마냥
찰진 외면이 옥수수 알같다

눈 아픈 엄마는 거친 손으로
그것보다 더 까끌거리는 털스웨터를 짜고,
마지못해 건너받은 스물여덟아들은
여전히 힘겨워하며 한 겨울을 자라목을 하며
근지러운 몸을 쓰다듬는다

서른이 되면 나아질까하여 남들은 끝난 잔치의 여운을
말할때 난 속으로 혼자 웃었다

더이상 펜을 들어서 쓰지않고
내 궁금증과 시간의 흔적들은
이미 구글에 친절한 메뉴판이 되어
날마다 나에게 접속한다

한달 5만원 가량의 전화비는
거의 5명가량의 이름으로 점철되고
난 오늘도 요원한 이름들 사이에서
잠시 배고픔을 느끼며 1번을 누르고
두 아이의 아빠임을 속삭인다

22년만에 다시 되뇌어 보는
까만색 피부의 긴 머리 소녀는
이미 우리 큰 녀석보다 더 큰 두 딸의 어미가 되어
남편의 이름으로된 새로 정비한 미니홈피주소로 나를 초대한다

아무에게 아무런 소망도 두지 말자는
다짐을
끝없이 돌아가는 순환선이되어
오늘도 잠시 정차할 때를 빼고
한다

내릴 문은 달리는 방향 오른쪽
이미
누군가의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들이
막아선 출입구를 두리번거린다

걸어서 5분이면 집이다,
다 쓰지 못한 시를 포켓에 넣고
72.48평의 5미터가 채 넘지 않는 구릉을 옆으로
아직도 녹지 않은 이제는 얼음이 되어 버린
지난 첫 눈 덩어리를 밟으며

Thursday, December 28, 2006

Tuesday, December 19, 2006

적외선으로 썩은 고기 선별

5월에 보았던 그 기사의 논문 저자가 쓴 다른 논문들


goole scholar results

article

Wednesday, December 06, 2006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만!!



산타가 오셨네...

예수님이 우시네...

재새례파(Menonnite)의 신도인 한 캐나다인이 시작한 이 운동은
점점 심해져가는 시장경제체제에서의 빈부격차가 선물문화에 그대로 적용되어
기쁨이 넘쳐야 할 성탄절에 심한 위화감으로 힘들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question

그럼 성탄절에 선물을 주고 받지 않으면 뭘하란 말인가?

좀 유치하거나 낯간지럽지만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alternative


세계인구를 10명으로 보았을때 1명이 부의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9명이
1%의 부를 서로 나누고 있는 이 시점에서 조그마한 저항으로 자유무역과
시장경제의 폐해를 성경적으로 이겨보겠다는 이 운동을 어떻게 보는게 좋을까?
생각해볼 문제다.


link to :buynothingchristmas.org

This Christmas we'll be swamped with offers, ads and invitations to buy more stuff. But now there's a way to say enough and join a movement dedicated to reviving the original meaning of Christmas giving.

Buy Nothing Christmas is a national initiative started by Canadian Mennonites but open to everyone with a thirst for change and a desire for action.

Buy Nothing Christmas is a stress-reliever, and more people need to hear about it. You can change your world by simply putting up one of the posters (or make your own) in your church, place of worship, home or work. Be sneaky about it if you have to. The point is to get people thinking. It's an idea whose time has come, so get out there and make a difference!




한미 FTA, 약인가 독인가?

MBC 100분 토론

MBC 100분 토론

한미FTA,무엇이 문제인가? de 민중의 소리

연봉 6000만원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이민을 조용히 고려해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한미FTA,폭주를 멈춰라. 우석훈. 녹색평론사

Steve Bradshaw

The dollar a day dress - a guide : de BBC

Free trade, after a fashion

RSS in depth

Monday, November 06, 2006

Monday, October 23, 2006

Azerbaijan - Bloody January



지난 1990년 1월 19일 한밤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는 2만6천여 러시아군의 습격을 받게 된다.

계엄이 선포되고 133명의 무고한 시민이 죽었으며, 700여명의 부상자가 속출했다.


Late at night on January 19, 1990, 26.000 Soviet troops stormed Baku. They acted pursuant to a state of ... all » emergency declared by the USSR Supreme Soviet Presidium, signed by President Gorbachev and disclosed to the Azerbaijani public only after many citizens lay wounded or dead in the streets, hospitals and morgues of Baku.

More than 130 people died from wounds received that night and during subsequent violent confrontations and incidents that lasted in February; the majority of these were civilians killed by Soviet soldiers. More than 700 civilians were wounded. Hundreds of people were detained, only a handful of whom were put on trial for alleged criminal offenses. Civil liberties were severely curtailed.

The behavior of Soviet armed forces in Baku must be judged in the context of their actual mission. Mikhail Gorbachev's use of force in Baku was nothing but the desperate attempt to stop dissolution of Communist ruling in Azerbaijan. The Soviet army was trying to rescue the totalitarian regime, the rule of Communist Party and Soviet empire.

For more information: http://www.euro-caspian.com/bloody_january.htm

Armenia & Azerbaijan(Karabakh) Conflic



A documentary about the conflict between Armenia & Azerbaijan, also known as the Karabakh conflict/war. ... all » The war started when Armenian forces invaded Azerbaijan and occupied 20% of native Azeri lands. Which resulted in more then a million refugees in Azerbaijan, crashed the economy. And a horrible Genocide committed by Armenians against Azerbaijan.

For more information: http://www.euro-caspian.com/karabakh.htm

Isaac Stern "Adagio in E major K261"

Isaac Stern(1920-2001) ~ Mozart ~ Violin
Alexander Zakin,piano(1967)
De. Video Artists International/www.vaimusic.com

Sunday, September 24, 2006

Friday, September 22, 2006

Monday, September 18, 2006

버릇

갑자기 생긴 이상한 버릇 하나.
저녁에 혼자서 맥주 마시면서 참살이 해바라기 초코볼 먹기.

지언이가 "아빠가 제일..."이라는 말에 잠시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이어지는 말..."안 좋아..."
"..."

오늘도 "엄마가 좋아. 아빠는 안 좋아. 아빠는 맨날 혼내."
오늘은 분명한 이유도 든다.
이 사실을 아내에게 말했더니 "혼내기는 나도 못지 않게 혼낼텐데... 이상하네...ㅋㅋ."


혼자서 새침하게 있게 생겼네.


논문 리뷰가 어렵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좀더 정리해서 읽고 다듬어야 겠다.

++++++++++++

1. 논문리뷰 및 서론
2. on-line장치 setup 및 프로그래밍 완료
3. 학회지 논문 정리 (11월호)

곧 엄청나게 쏟아지는 데이터속에서 살아야 할텐데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Thursday, September 07, 2006

가을,김광석

회귀

새벽 3시가 가까와지는데도 잠을 잘 수 없다.

김광석의 슬픈 목소리 때문이기도 하고...

달때문이기도 하고...

김광석은 자신의 노래를 만들지 못한 가수였다.

너무 많은 노래를 받아서 불렀다.

평론가도 자신도 만족스럽지 않았나보다.

청중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는데...

하지만, 내가 김광석이라도 참 슬펐을 것 같다.

내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가수.

그래서 뮤지션이 될 수 없었던 콘서트의 황제.

난 콘서트 장에서 끊어진 기타줄을 이으며

시간을 벌던 그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그 여유로도 자신의 노래를 만들지 못하는 자괴감은

떨쳐버릴 수 없었나보다.

창작할 수 없는 예술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의 노래가 슬픈 건 가사가 슬퍼서도,

목소리의 떨림이 슬퍼서도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의 노래가 슬픈 건 그가 슬프기 때문이다.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

전쟁은 혈과 육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삶의 진정성, 가슴으로 싸운다는 말인가?

혁명은 그러해야 한다는 말인가?

참삶은 알맹이만 가능하다는 말인가?

그래서 껍데기는 간 것인가?

유클리드나 뉴튼은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어도

바흐의 첼로 조곡은 절대로 다른 사람이 쓸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절대 김광석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노래.

Wednesday, August 23, 2006

MIT OCW: 8.02 Electricity and Magnetism Spring 2002, Lecture 01

This is the first lecture in a series of 36 for MIT's “Course 8.02 – Electricity and Magnetism,” taught by MIT Professor Walter Lewin. The Web site containing the full video series, exams, and other educational materials associated with this MIT OpenCourseWare course is located at http://ocw.mit.edu/OcwWeb/Physics/8-02Electricity-and-MagnetismSpring2002/VideoLectures/index.htm

Tuesday, August 01, 2006

Thursday, July 27, 2006

agilent

1. 85074E : dielectric probe kit (800-1000만원)
2. 상용 플 : VEE (200만원)
3. GPIB(82357A) : 60만원
4. load compensation : select a capacitor which has range of device capacitance and load test

Wednesday, July 26, 2006

dielectric relaxation






FLASH file showing polar molecules (HCl) becoming
aligned in an electric field.




de http://www.cookandkaye.co.uk/products/dielectrics.html

Friday, June 30, 2006

Pitagora Suicchi















Monday, May 29, 2006

fillet

>> nir reflectance
Research Article
Non-destructive texture analysis of farmed Atlantic salmon using visual/near-infrared reflectance spectroscopy
Tomas Isaksson 1 *, Lars P Swensen 1, Richard G Taylor 2, Svein O Fjæra 3, Per O Skjervold 3

>> google .com

>> beef

>> beef list

>> beef pubmed

>> Kramer shear force

Monday, May 01, 2006

축농증Empyema

>> Empyema

Thursday, April 27, 2006

Wednesday, April 26, 2006

Dr.Hu's site about NN

>> link
matlab m files


>> another

Friday, April 21, 2006






do you know who she is.

Tuesday, April 18, 2006

Wednesday, April 12, 2006

Tuesday, April 11, 2006

seti @ home

>> seti @ home

Thursday, April 06, 2006

Azerbaijan Diary

Posted by Picasa

>> from Amazon.com






From Library Journal
Azerbaijan is surely among the most complex of Soviet successor states, save Russia itself. Goltz enjoys the distinction of being probably the only Western correspondent whose personal courage and linguistic skill made possible this unique witness to the country's first years of independence. He takes us from his "illegal" entry during the last phase of Soviet rule through accession of former KGB chief and Azeri President Heydar Aliyev. As sheer adventure, the account stands by itself as compelling reading, but the scholarly minded will benefit as Goltz moves from the poverty of postindependence Baku through the chaotic war involving Armenia and the "Black Garden" of Nagorno-Karabakh. Excursions to Tashkent, Teheran, and Grozny add perspective with emerging Turkish-Iranian rivalry for influence. But the book's crowning feature is the author's interviews with the republic's three presidents and the reemergence of the opposition "Popular Front" against Aliyev. Highly recommended for both public and academic libraries.?Zachary T. Irwin, Pennsylvania State Univ. Erie
Copyright 1998 Reed Business Information, Inc. --This text refers to the Hardcover edition.

Aritificial Intelligence

>> Machine Learning : using R
>> Basic R stuff

>> GA tutorial

Tuesday, March 28, 2006

VC dimension

1. http://www.kddresearch.org/Courses/Fall-2001/CIS732/Lectures/Lecture-03-20010830.pdf
2. http://www.cs.princeton.edu/courses/archive/spr03/cs511/scribe_notes/0218.pdf
3. http://140.122.185.120/Courses/2006S-Machine%20Learning%20&%20Data%20Mining/Lectures/MLDM2006S_Lecture-04-Supervised%20Learning.pdf
4. http://en.wikipedia.org/wiki/Karush-Kuhn-Tucker_conditions
5. http://www.cheric.org/education/practical/mpc3-59-66.pdf
6. % hw03.m
7. % 2006. 03. 29
8. % Seo. Young-wook
9.
10. figure,
11. for x=-3:0.1:4
12. y=sign(sin(x));
13. plot(x,y,'ro'); hold on; grid on;
14. end
15.
16. xlabel('x'); ylabel('sign(sin(x))');

Tuesday, December 27, 2005

Monday, November 28, 2005

Chechen polls expected to hand clear victory to Moscow - Independent

Chechen polls expected to hand clear victory to Moscow - Independent: "Chechen polls expected to hand clear victory to Moscow By Andrew Osbor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