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7, 2007

원인과 결과

Tuesday, November 06, 2007

THIRD WORLD TRAVELER - Google Search

THIRD WORLD TRAVELER - Google Search

이런데 여행 아님 분쟁지역 돌아다니기...위험하지만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이 될 듯...

iqbal myhero - Google Search

iqbal myhero - Google Search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12해를 살면서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아이들의 해방을 위해서 애쓰다가 살해당한
IQBAL MASIH.
부모가 되니 이런 사건에 눈이 확 뜨이게 된다.

Anti-Slavery, Labor and Reform, Complete by John Greenleaf Whittier - Project Gutenberg

Anti-Slavery, Labor and Reform, Complete by John Greenleaf Whittier - Project Gutenberg

ILO - Child labor





de http://www.ilo.org/

caution : Netscape or Firefox is proper to see the movie

Monday, October 15, 2007

라디오

신해철이 방송하던 고스트네이션을 아나운서인 최윤영이 바통을 받았다.
기사 3명을 대동하고 개업인사를 하고...담당피디도 머리 많이 썼나본데...

라디오 프로그램중에 아쉬운게 있다면 애니 음악전문방송이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 이비에스에서는 애니 영화소개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지만 왠지 아쉬운 점이 남는 점이 있다.
라디오라면 역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1) 애니 음악
2) 장르 애니
3) 대륙별 애니
4) 만화
5) 만화에 나오는 음악
6) 만화가 원본이 된 영화와 애니, 드라마 혹은 음악
7) 만화가가 진행하는 방송

작가가 진행하는 라디오는 들어봤는데 만화가가 라디오나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 것을 듣기는 참 쉽지않다(불가능?)

최윤영의 라디오방송은 컨셉도 코너도 없다는데 어서가서 이 이야기를 전해야겠다.

Sunday, October 14, 2007

관물대 사진






관물대 사진은 보통 애인, 여자 연예인 혹은 가끔 가족사진이 대세다.

하지만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남자를 사랑하지 않지만 (난 이성애자) 내 관물대에는 그의 사진이 떡하니 붙어있었다.

그것도 신문에서 오려낸 흑백사진으로.

그는 물론 이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오늘 아침 문득 그를 위한 페이지를 장식하고픈 마음이 든다.

난 그를 경배하지 않는다. 다만 기억하고 그의 노래를 애창하고 픈 마음이다.

그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만들어지는 앨범의 다양한 색깔로 모자이크되기를 바란다.

Thursday, September 13, 2007

만약 진중권이 지도교수라면

디워의 미국인들의 평가는 가히 볼만하다. 몇몇 한국 관객들까지 가세한 까기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이런 현상은 이미 한국에서도 은연중 예언된 바 있다.
물론 그는 예언하기를 거절했지만 "예언"하지 않았을뿐 우리는 예언을 받았다.

근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그가 나의 지도교수라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논문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그는 이해하지 못할 머리 나쁜 사람들을 제자로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지만 ... (근데 겸임교수도 대학원생을 지도할 수 있나?...)

세간의 모든 핍박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느끼는 그런 일종의 두려움의 표출이 아닐까?
예를 들어 심형래의 역작을 무참히 짓밟는 그의 행태를 보면서 감정이입 혹은 대상화하여 마치 진씨가 자신을 욕하고 있다고 느끼는 ...너무 설레발인가?
아님, 그의 들으면 들을 수록 박식한 논리에 감히 대항할 수 없는 혹은 그 논리의 아우라에 대항하는 것 만으로 견줄만한 지적 수준임을 과시하고자?...
그것도 아님 잘난 놈은 무조건 미워하고 보는?

진씨 입의 말이 달고 쓴것은 듣는 개인의 귀에 대한 문제일 터...그의 태도는 그의 부모님들이 매를 들 일이지 더이상 사회가 뭐라 할 수 없지않을까?
마치 최민수의 카리스마를 인정하듯 그의 입도 인정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자세...뭔가 있어보이지 않나?...

요는 내가 쓰는 논문의 적확성이나 논리적인 충실함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Wednesday, September 05, 2007

책 읽기? NO, 이젠 책 쓰는 시대

1.
TIME紙에 거울을 달고 올해의 인물은 'You'라는 말이 증명하듯이 점점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이 잦아지고 광범위하게 늘어나고 있다.
책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이젠 누구라도 - 누구라도! - 책을 쓰고 있고, 출판해서 당당히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예도 드물지만 생기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책을 쓰라는 책(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 멋진 내 책 만들기)이 노소를 불문하고 유행하고 있다.

2.
외국에서는 실제 개인의 체험을 책으로 발간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 Bonfire of the brands, 택시운전사, 남장여자 등 1, 2년여의 경험을 블로그(택시기사)에 올리거나 책으로 발간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3.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논픽션에 대한 사람들의 대단한 관심이 이제는 관음증을 대리만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장면, "다른 채널에서는 뭐하지?"...
유행은 언제고 사라지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고 싶은 욕망은 언제고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다. 나도 책을 쓰고 싶다.
전에 타던 차가 아벨라 92년 산이었는데 30만km를 훨씬 넘게 몰았다. 40만이되면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물론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이제 다른 소재를 찾아봐야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렵사리 풀어놔도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이해를 못하면 쓸모없는 책이 되고만다.
나를 이해시키고 다른 이를 이해시킬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Tuesday, August 14, 2007

Tuesday, July 10, 2007

Curriculum Vitae(July 2007)

Curriculum Vitae (July 2007)


it moved by force July. 2008

Wednesday, July 04, 2007

bill gates harvard commencement

bill gates harvard commnecement
de http://www.mncast.com



30여년 만에 졸업하는 빌게이츠는 대학신문(Crimson)의 말을 빌어 가장 성공한 중퇴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스티브발머를 경영대에서 중퇴하게 만든 일도 익살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하바드 졸업생들의 재능, 지식, 능력, 돈 과 시간을 불평등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쓸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 그의 요지이다.

그가 앞으로 그렇게 살기를 결정하였듯이 불평등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자극도 받지 못한 엘리트들이 세상의 불평등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을 해소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는 당부는 신입생 환영사에서 얘기를 했다면 졸업식에 나올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는 그의 인삿말의 농담과 함께 오버랩된다.

Wednesday, June 20, 2007

Saturday, June 16, 2007

최악의 범죄

성폭행,특히 집단 성폭행은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무기력한 나를 경험해야 하고,
가장 지울 수 없는 기억을 지녀야 하고,
가장 처참한 영혼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더이상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가치없다고 자학하게 만드는
지긋지긋한 의도적 혹은 상습적, 본능적인 외부로부터의 강제이다.

Wednesday, June 13, 2007

청화백자음각그물무늬각병

도자기라는 네이버 만화를 보다가 청화백자음각그물무늬각병를 보게 되었다. 1300도에서 구워진 시린 코발트빛 바다.

근데 19세기에 일본에 이 도자기를 기증한 이승창씨가 누군지 궁금하다.

내 삶의 불복종

내 삶의 불복종을 읽으면 일상의 질서가 나를 둘러싸도 나는 사로잡히지 않고 싶어진다.

Monday, June 04, 2007

하루 1시간만 일하는 도요타형 인간

하루 1시간만 일하는 도요타형 인간

제프리 페퍼

Jeffrey Pfeffer, Standford 석좌교수

잭웰치의 하위 10% 탈락론에 반대하며, 사람을 기업의 생존을 위한 도구가 아닌
함께 생존해가야하는 조직의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든 경영학도들의 역할모델.
조직의 리더들에게 카리스마보다 무한의 정직함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일견
비현실적이고 전혀 생산적이지 않게 들리지만 현재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의 예를 들어가며
신화가 아닌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정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직한 리더...가 무능한 리더와 같아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러나 실제 정직할 수 있는 리더는 인간적일뿐 아니라 같이 탄 배를 결국에는
안전한 항구에 정박시킬 유능한 선장이라고 믿게 하는 그 믿음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
결국 정직한 리더(회사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자는 사람)에게는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유능한 조직원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회사는 그래서, 직원들을 당근으로 꼬시고 채찍으로 위협하는 심판자의 역할이 아니라
유능한 직원이 되어가도록 발언기회를 주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조련사가
되어야 한다고...



지은책
The Human Equation: Building Profits by Putting People First
, , , , ,

Monday, May 28, 2007

영화 밀양

영화 밀양을 보면서 왜 이 영화가 Canne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을까하는 의구심이 계속 일어났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중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되는 아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표현력때문일까, 같지만 다른 인간의 반응에 대한 서양인들의 호기심때문일까...

아직 그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서 전도연의 여우주연상수상에 전적인 박수를 못보내고 있지만 밀양은 나에게 상당한 긴장을 주는 영화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물론 신애가 아픔을 치유받는 곳이 교회이고 그를 계속 돌보는 이웃들이 교회이며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반발(최은 교수의 말)을 표출하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후배들과 밀양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용서의 신적 특성과 사랑의 행위적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말한 나도 이해하기 힘든 꼬인 구조가 되어 버렸다. 소설과 영화모두에서 나온다는 그 대사 "주님이 이미 용서하신 그를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느냐"며 울분을 터뜨리는 신애의 박탈감은 신에대한 우리의 태도를 꼬집는 일침으로 다가왔다. 결국 모든 영역의 주되심을 인정한다는 말의 진위는 행동의 구체성으로 증명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행동은 생각의 산물이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일상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다.

신애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마치 8복의 한구절을 보는 것 같다. 뉴스엔죠이의 한 독자가 쓴 답글에서 용서의 상호성을 발견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 18,18)는 말씀으로 비추어보면 신애의 아들을 죽인 납치범이 말한 그 용서는 신애가 다가갈 길을 차단한 폐쇄적인 용서로 끝을 맺고 있다. 이것으로 신애의 진짜 괴로움이 시작된다. 사실 이 내용은 내가 영화를 보면서 풀지 못한 숙제였는데 정인규라는 독자의 답글이 상당부분 해갈을 시켜줬다.

영화제목인 밀양은 sectret sunshine으로 비밀의 빛이라는 풀이로 쓰이고 있다. 공개된 비밀이라는 하나님의 나라(통치)를 설명하는 또다른 이름인 것 처럼...

Tuesday, April 24, 2007

Wednesday, April 18, 2007

my younger son



My younger son, gyum, it means by humble.

His teacher hug him.

zion in front of crowds



He stood up in front of friends of SamilChurch pre-school meeting for memorizing Bible words.

He had repeated Mathew 4:19, Genesis 12:1, 37:5 by his mother.

So, finally his mother fluently could memorize 3 phrases. :P

Wednesday, April 11, 2007

공학용 GNU freesoftware -Octave



http://sourceforge.net/projects/matlinks


windows용으로 compile된 플.
개발된 toolbox도 사용가능하다. de chemeng.co.kr

octave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octav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외 zaurus계산기들...(일반 계산기에서 통계, 기술 계산 뿐만아니라 복소수 행렬, 미분방정식 등도 풀 수 있고
mathematica와 같이 심볼을 이용해서 미분적분이 다 가능) de. zaurusian.net

octave 2 r

Packages
Extra packages for GNU Octave
function reference

A brief introduction to octave

wiki-octave introduction

gnu plot

cygwin



economic with octave
리눅스용 데이터 시각화 툴(한글)
0.mat2
linkMatlab/Octave compatibility packages

Monday, March 26, 2007

Wednesday, February 21, 2007

Wednesday, February 07, 2007

Enzymatic Browning

효소적갈변 ${효소가 관여하는 식품의 갈변. 식물식품 중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페놀유는 폴리페놀 산화효소에 의하여 퀴논으로 되고, 이것은 중합하여 착색물질인 멜라닌을 만들어 낸다. 홍차발효는 이 반응을 이용하고 있다.}


NIR-Silage-nutritive value

PPO in red clover

M. Fothergill, M.E. Rees, F. R. Minchin and A.L. Winters

Institute of Grassland and Environmental Research

Plas Gogerddan, Aberystwyth

Ceredigion SY23 5EY. UK



Enzymatic browning is an important colour reaction and affects the appearance, flavour, texture and nutritional value of fruits, vegetables, herbage and even seafood. Polyphenol oxidase (PPO) is probably present in all plants and, in the presence of oxygen, catalyses the oxidation of phenolic compounds to form corresponding quinone intermediates. Once formed, these quinones undergo polymerization reactions leading to the production of melanins, which are known to exhibit both antibacterial and antifungal activity.

It is known that red clover, in contrast to most pasture legumes, has high levels of PPO (Jones et. al., 1995)). The quinones formed in red clover are highly reactive compounds and produce protein-quinone complexes in a similar manner to tannins. It is thought that it is this high level of PPO activity that confers protection of protein during the ensilage of red clover. The rapid formation of relatively stable protein complexes suggests that this phenomenon may also be relevant in a grazing context. Consequently, it has been hypothesised that high levels of PPO activity may be beneficial to improved animal live weight gain and reduced impact on the environment (Winters and Minchin, 2001).

Little information exists on whether levels of PPO activity differ between red clover cultivars or across the growing season. An existing red clover experiment provided the opportunity to compare the PPO profile of 6 red clover cultivars from two different sowing techniques (Direct Drilling and Broadcast sowing) replicated three times. We compared the two sowing techniques as they have produced plants of very different structure (due to different plant density) and it is known that stress affects PPO activity.

Leaves were sampled in the field during 2004 and immediately frozen using ‘Dry-ice'. The samples were taken back to the Plant Chemistry labs at IGER Aberystwyth and prepared by grinding in liquid Nitrogen. The resulting plant extract was then assayed for Basal and Optimal PPO activity.

Cultivars differed significantly (P<0.001) in basal, optimal and % utilisation of polyphenol oxidase (Britta and G. Pawera have low levels of activity).

There were significantly higher (P<0.001) levels of PPO activity in the early season (basal and optimal levels were 73% and 52% higher in July than in August)

Early heading cultivars had a higher optimal activity than the late heading cultivars (P<0.001) but only in early summer.

There were also indications of a cultivar x sowing method interaction early in the season (P=0.066).

It remains to be seen if these differences have a real and measurable effect on proteolytic losses in red clover silage



References

Jones, B. A., Hatfield, R. D. and Muck, R. E. (1995) Screening legume forages for soluble phenols, polyphenol oxidase and extract browning.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1995. 67: 1, 109-112.

Winters, A. and Minchin, F. (2001). Red clover and the future of pasture legumes a san alternative protein source for ruminants. In IGER Innovations , p. 30-33. IGER Aberystwyth.



Rodriguez-Saona, L.E., Pereira, C., and Wrolstad R.E. 1997. Modeling the role of sugars, ascorbic acid, chlorogenic acid and amino acids in the non-enzymatic browning of potato chips. J. Food Sci. 62:1001-1005.

http://fst.osu.edu/cv/LER.htm

J Food Science

C.Y.Lee

Thursday, January 18, 2007

Wednesday, January 17, 2007

NGMap 지도 플러그인 사용법 - 초보용

서울대학교 농생대(map)



http://9eye.net/map/popup/NGMap.php?view=G&lon=126.94886684417725&lat=37.45765656731798&zoom=17&title=서울대학교 농생대

태터툴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 http://9eye.net/tt/entry/NGMap-06 에서 원하는 곳을 지도에서 찾아 더블클릭하고

2. 좌표와 주변이 변경된 것을 확인한 후, 위치명을 명명하고

3. 1. 지도 아이콘 등록을 누른 후 아래에 표시되는 주소를 블로그에 저장
2. 지도 (IFRAME) 등록
3. 지도 링크 등록도 3.1.과 같은 방법으로 등록하면 된다.




++++ 물론 태터툴스를 쓰는 경우에는 아래의 플러그 인을 사용하면 되겠다.
http://lunamoth.biz/1935 무작정따라하기
태터툴스 플러그인
1. Google Maps API 의 API key 를 등록합니다.
2. 네이버 Open API 의 지도 API 이용 등록을 합니다.
3. 플러그인에 있는 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구글과 네이버의 API Key 를 수정합니다. 만약 블로그 설치경로가 하위 폴더인 경우 path 부분을 수정합니다.
4. 플러그인 업로드 활성화 후 편집창에서 지도 추가로 NGMap 입력창을 띄운후 지도를 아이콘/IFRAME/지도링크 방식으로 삽입하면 됩니다.

IFRAME 방식으로 삽입을 할 경우 편집창에서 IFRAME 태그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문제 때문에 입력이 안됩니다. 이 경우 태터툴즈 소스를 수정해서 IFRAME 자동 제거를 방지해야 합니다.

blog/owner/entry/add/index.php
blog/owner/entry/draft/item.php
blog/owner/entry/update/item.php
48번째줄 $str=preg_replace('/<\/?iframe.*?>/si','',$str); 부분 삭제

Hyperspectral Image

1. http://etrij.etri.re.kr/Cyber/servlet/GetFile?fileid=SPF-1165366774970

2.http://www.ittvis.com/index.asp

3.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prit&KEY=&p=hyperspectral+image

4.

Monday, January 15, 2007

Capsaicin

1. 3D
3D

2. Pharmacy
Pharmacy

3. HPLC
HPLC

4. General
FSU

5. 唐辛子
唐辛子
Capssaicin(C18H27NO3)は、唐辛子を食べたときに辛さや焼きつくような感覚を引き起こす原因物質です。Capsaicin、Dihydrocapsaicin(C18H29NO3)と関連物質である Nonivamide(C17H27NO3)は唐辛子のさやの異なる場所で、異なる濃度で分布しています。我々は、唐辛子のどの部分に Capsaicin が高濃度に存在しているかを調べるために、唐辛子の異なる部分を検査 ・ 分析しました。DART(Direct Analysis in Real Time)イオン源を装着した飛行時間質量分析装置 JMS-T100LC“AccuTOF” を用いて行い、DART イオン源と質量分析装置のオリフィスの間に唐辛子の各部をかざすことでそれぞれのスペクトルを取得しました。その結果、唐辛子の果肉部分には Capsaicin は少量しか存在せず、種子はより高濃度でしたが、もっとも高濃度であったのは種子が付いているさやの内側の膜部分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6. OverView
OverView

Stormy Night

stormynight

brave goat?
naive wolf?
homo sexuality, comming out?
real friendship?

i felt dizzy...


Gisaburo SUGII
Gisaburo Sugii, one of Japan's top directors of animation, began his career at Toei Animation and soon moved to the newly-established Mushi Production in 1962. He illustrated and directed many episodes of Japan's first animated TV series, "Astroboy." He went on to work on the long-length feature animation "Gokuu no Daiboken" (1964), then he moved to Group TAC and worked on his feature movies "Night on the Milky Way Railroad" (1985), "Touch" (1986), and TV series of "Captain Tsubasa" (2001).

Spectra smoothing

1. http://www.wam.umd.edu/~toh/spectrum

2. http://imaging.mrc-cbu.cam.ac.uk/imaging

Friday, January 05, 2007

금요일 늦은 퇴근길 4호선 오이도행

서영욱
7명 정원을 빠짐없이 채운
수완좋은 빚쟁이 아줌마의 일수책 도장 같은 시간의 흔적들이
외줄 전선을 따라 흔들거리며
졸고 있다

누군가의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유압 실린더에 밀려 닫혀지는
철도공사 노조의 찢겨진 성토 광고지마냥
찰진 외면이 옥수수 알같다

눈 아픈 엄마는 거친 손으로
그것보다 더 까끌거리는 털스웨터를 짜고,
마지못해 건너받은 스물여덟아들은
여전히 힘겨워하며 한 겨울을 자라목을 하며
근지러운 몸을 쓰다듬는다

서른이 되면 나아질까하여 남들은 끝난 잔치의 여운을
말할때 난 속으로 혼자 웃었다

더이상 펜을 들어서 쓰지않고
내 궁금증과 시간의 흔적들은
이미 구글에 친절한 메뉴판이 되어
날마다 나에게 접속한다

한달 5만원 가량의 전화비는
거의 5명가량의 이름으로 점철되고
난 오늘도 요원한 이름들 사이에서
잠시 배고픔을 느끼며 1번을 누르고
두 아이의 아빠임을 속삭인다

22년만에 다시 되뇌어 보는
까만색 피부의 긴 머리 소녀는
이미 우리 큰 녀석보다 더 큰 두 딸의 어미가 되어
남편의 이름으로된 새로 정비한 미니홈피주소로 나를 초대한다

아무에게 아무런 소망도 두지 말자는
다짐을
끝없이 돌아가는 순환선이되어
오늘도 잠시 정차할 때를 빼고
한다

내릴 문은 달리는 방향 오른쪽
이미
누군가의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들이
막아선 출입구를 두리번거린다

걸어서 5분이면 집이다,
다 쓰지 못한 시를 포켓에 넣고
72.48평의 5미터가 채 넘지 않는 구릉을 옆으로
아직도 녹지 않은 이제는 얼음이 되어 버린
지난 첫 눈 덩어리를 밟으며